CJ오쇼핑, 자원 재활용 캠페인 전개

입력 2010-02-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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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가정으로 발송되는 카탈로그 수거해 폐지로 재활용

CJ오쇼핑은 신년을 맞아 CJ그룹 계열사 올리브영과 함께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 가정으로 발송되는 CJ오쇼핑 카탈로그를 재수거해 폐지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일조,소비자들에게는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환기시키는 것이 목표인 것. 참여 방법은 오는 23일까지 2010년 1월호 카탈로그를 택배로 반송하거나 올리브영 매장으로 가져다 주면 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도 푸짐하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증정하며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2명), 한경희 워터 살균기 클리즈(1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CJ오쇼핑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1월 10일까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냄비와 프라이팬을 수거해가는‘굿 키친’캠페인을 진행, 캠페인 기간 동안 총 18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 2,500개 이상의 냄비와 프라이팬을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CJ오쇼핑 카탈로그 사업팀 김경연 팀장은“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는 온라인 유통 회사 역시 환경 보호와 자원의 순환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최근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므로, 단순 응모와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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