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리콜 대상 혼다차 국내 163대 운행중

입력 2010-02-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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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미국에서 리콜을 실시키로 한 2001~2002년형 어코드 등 혼다 자동차 7차종의 수입현황을 파악한 결과 혼다코리아를 통해 공식수입되지는 않았지만 이삿짐 또는 병행수입으로 163대가 반입돼 있다고 11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어코드 11대 ▲시빅 53대 ▲오딧세이 38대 ▲CR-V 25대 ▲어큐라TL 및 CL 36대 등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미국 등에서 리콜하는 혼다자동차를 이삿짐, 병행수입으로 반입한 경우에도 리콜을 실시 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한편 토요타가 브레이크액 누유 가능성에 따라 리콜 키로 한 2009년2월~3월 생산 차량(2AR 엔진사용) 캠리 자동차는 국내에 반입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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