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비즈니스 컬러 프린터 2종 출시

입력 2010-02-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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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컬러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장당 인쇄비용이 1/3에 불과

한국엡손은 빠른 속도의 장당 출력 비용이 저렴한 비즈니스 컬러 프린터 ‘B-510DN’과 ‘B-310N’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B-510DN/B-310N’의 가장 큰 특징은 비즈니스 현장에 적합하게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춘 것이다. 장당 출력 비용(CPP)이 기존 컬러 레이저 프린터의 1/3(흑백:약 11원/장, 컬러:약 34원/장, 대용랑 카트리지 기준)에 불과하며, 흑백 레이저 프린터의 출력보다도 경제적이다. 또 인쇄 레이아웃 기능과 기본 장착된 양면 인쇄장치를 통해 용지 절약이 가능하다.

‘B-510DN/B-310N’은 넓어진 프린터 헤드와 총 360개의 노즐이 있어 고속모드에서 컬러/흑백 모두 37ppm의 빠른 인쇄가 가능하다. 또 500매의 전면 트레이와 150매의 후면 트레이가 기본으로 지원되어 최대 650매까지 대용량의 용지 공급이 가능하고, 잉크는 최대 8000매의 검정 초대용량 잉크 카트리지와 최대 7000매의 컬러 대용량 카트리지로 많은 작업량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엡손의 ‘듀라브라이트 울트라 잉크’를 탑재해 선명한 컬러가 오래 지속되며 빛, 물 등에 강한 내구성과 인쇄 후 120년 이상 선명한 색이 지속되는 내광성이 뛰어나다.

또 친환경성도 높여 ‘B-510DN’의 경우 일반 레이저 프린터와 비교해 이산화탄소(CO₂) 발생을 최대 68%까지 줄였으며, 전력소비량도 최대 88%까지 줄였다.

한국엡손 서치헌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SOHO 및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많은 양의 문서와 이미지도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는 최적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출력비용을 대폭 낮춘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를 지원해 사용자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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