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리콜 결정

입력 2010-02-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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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차량의 리콜이 결정됐다.

국토해양부는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토요타 프리우스(PRIUS)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제작 결함(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콜 사유는 브레이크를 밟을 때 ABS가 작동된 후 제동력이 다소 저하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번 리콜 대상은 지난해 2월 26일~지난달 27일 사이에 제작돼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국내에 판매한 프리우스 자동차 51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6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 토요타딜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자는 이와 함께 이삿짐 또는 병행수입으로 반입한 자동차 30여대에 대해서도 리콜하기로 했다.

한편 토요타 자동차는 미국 등에서 판매한 렉서스 HS250H, 사이 차종에 대해서도 리콜을 결정했지만, 현재까지 해당 차종은 국내에 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과 관련된 사항은 한국토요타자동차 고객지원센터(080-525-8255)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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