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콘텐츠산업 특별위원회' 개최

입력 2010-02-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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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콘텐츠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등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9일 오전 11시 콘텐츠산업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산ㆍ학ㆍ연ㆍ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지난해 11월 9일 출범한 콘텐츠산업특별위원회는 이 날 두 번째로 공식회의를 개최, 콘텐츠산업 및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기술보증기금은 '문화콘텐츠 가치평가모형 개발 현황' 보고를 통해 "신뢰성 있는 콘텐츠가치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기반시스템을 구축, 우수 콘텐츠의 선별적 육성 및 평가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백왕기 변호사는 '중기,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재산권센터 조직 및 운영방안' 발표에서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중기중앙회 또는 콘텐츠산업특별위원회 산하에 중소기업지적재산권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동 센터는 불법콘텐츠 단속활동 및 저작권 인식제고활동, 교육 및 홍보, 각종 법적 조치 등의 기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콘텐츠특위는 보고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좀 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과제검토를 위해 ▲금융 ▲해외진출 ▲산학연계 ▲공정환경 ▲문화경영 등 5개의 워킹그룹을 구성ㆍ운영키로 했다.

김영철 위원장은 "지난해 콘텐츠산업특별위원회가 출범한 후 그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고, 향후 워킹그룹을 통해 더욱 활발한 논의가 예상된다"며 "콘텐츠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들이 위원회를 통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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