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운대 주변 보행환경 개선

입력 2010-02-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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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3일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노원구 월계동 402-53호 일대 5만6400㎡에 대한 '광운대 주변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심의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지역은 광운대학교와 인접한 광운길과 광운4길을 포함한 이면부다. 인근의 성북역을 통해 광운대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많은 편이지만 광운길과 광운4길의 보도가 협소해 보행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 때문에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광운길과 광운4길에 대해 전선 지중화사업 및 도로정비 사업을 추진,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면부는 획지계획 등을 통해 신축 시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광운길 및 광운4길변에는 단독 및 공동주택을 불허하고 공연장, 전시장 등을 권장, 대학가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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