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1000억달러 규모 녹색펀드 추진"

입력 2010-01-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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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1000억달러 규모의 ‘녹색펀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3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 패널 토론에서 “선진국이 재정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동안 개발도상국은 기후변화대책에 고심하고 있다”며 “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한 1000억달러의 ‘녹색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IMF는 각국의 중앙은행 및 재무장관들과 녹색기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방침이며, 녹색기금은 특별인출권(SDR)을 추가 발행해서 일부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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