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미국발 악재로 일제히 하락

입력 2010-01-29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승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발 악재로 일제히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71.73포인트(1.39%) 하락한 5145.74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102.87포인트(1.86%) 내린 5540.33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71.01포인트(1.93%) 떨어진 3688.79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먼저 마감한 아시아 증시의 강세 마감 영향을 받으며 급등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장 후반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정부의 시장 개입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뒤늦게 개장한 미국 뉴욕 증시와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경기 회복 지연 우려가 제기되며 자원개발주와 은행주가 일제히 떨어졌다. 엑스트라타는 4.33% 하락했고, 방코산탄데르와 HSBC는 각각 1.86%, 0.45% 내렸다.

노키아는 4분기 순이익이 65% 증가했다는 소식에 장 중 10%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결국 0.39%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23,000
    • +1.79%
    • 이더리움
    • 3,328,000
    • +6.56%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73%
    • 리플
    • 2,162
    • +3.59%
    • 솔라나
    • 137,300
    • +5.21%
    • 에이다
    • 421
    • +7.4%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67%
    • 체인링크
    • 14,220
    • +3.87%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