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2월 1만224가구 분양

입력 2010-01-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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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들이 2월에 1만224가구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협회는 소속 회원사 2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원분 3805가구를 포함해 모두 총 1만224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1월 1만6256가구보다 6032가구가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달 공급됐던 5931가구보다는 4293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이 8307가구로 1월(1만2445가구) 대비 4138가구 감소하고 지방은 1917가구로 1월(3811가구) 대비 1894가구 감소했다.

사업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4779가구이며 재개발·재건축사업 5445가구이며 규모별로는 60㎡이하가 625가구(6.1%), 60㎡초과~85㎡이하가 7118가구(69.7%), 85㎡초과 주택이 2481가구(24.2%)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75.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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