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진동 공평동에 26층 빌딩 건립

입력 2010-01-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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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청진재개발구역 청진8지구인 청진동 149번지 일대에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을 짓는 내용의 '청진8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역은 건폐율 63.99%와 용적률 999.78%를 적용받아 지하 7층, 지상 24층 규모의 판매ㆍ업무용 건물이 세워진다.

건축위원회는 "저층부와 고층부의 입면 패턴을 연속되고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라고 조건부 동의했다.

아울러 건축위원회는 종로구 공평재개발구역 내 공평 1ㆍ2ㆍ4 지구인 공평동 5-1번지 일대에 지상 22, 26층 규모의 업무용 건물 2동을 짓는 내용의 '공평 1ㆍ2ㆍ4 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도 통과시켰다.

이 지역은 건폐율 58.78%, 용적률 999.02%를 적용받게 된다. 다만 건축위는 "공개공지를 식재나 조형물이 아닌 누구나 접근가능한 열린 광장으로 계획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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