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최근 급락은 저가 매수 타이밍-메리츠證

입력 2010-01-27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27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게임홀딩스의 게임온 지분 풋백 옵션 행사라는 최대 악재로 급락했지만 성장성을 감안 할 때 저가 매수의 기회로 봐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31억원, 2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2%, 7.5% 증가할 것”이라며 “스페셜포스 소폭 감소 지속, 스포츠 비시즌에 따른 스포츠게임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매출의 대폭 증가로 견조한 매출 성장성을 유지하고 비용집행 완화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분기 스페셜포스 매출 소폭 감소와 피파온라인 및 슬러거 등 스포츠게임의 시즌 종료에 따른 성장성 둔화로 매출 성장성이 둔화되고, 계절적 비용집행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 악재로 작용해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전일 게임홀딩스의 게임온 지분 풋백 옵션 행사건 관련 소송 제기 건으로 주가가 단기 급락했다”며 “당분간 주가방향성 예측하기 어렵지만 늦어도 2월 둘째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주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4분기 실적발표를 전후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할 것이고, 아바 중국 OBT 후 초기 동시접속 확인이 가능해 모멘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8,000
    • +2.09%
    • 이더리움
    • 2,444,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19,000
    • +5.11%
    • 리플
    • 1,600
    • +1.2%
    • 솔라나
    • 117,600
    • +5%
    • 에이다
    • 234
    • +6.3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01
    • +5.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7.68%
    • 체인링크
    • 11,160
    • +1.73%
    • 샌드박스
    • 72.1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