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 '신체일부 잃었다' 사연 밝혀…

입력 2010-01-2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쳐

국내를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이 신체 일부를 절단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코너 '남자의 자격'에선 지리산 종주에 도전한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윤형빈 등 일곱 멤버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특히 1박2일 코스로 천왕봉 등정에 도전한 김국진 윤형빈 팀과 그들을 이끈 엄홍길 대장의 이갸기가 그려져 전파를 탔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정복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이지만 히말라야 등정 중 발가락 일부를 잃었던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무게 중심 때문에 발바닥 전부를 땅에 델 수 없는 엄홍길 대장의 모습에 힘든 기색이 역력했던 김국진과 윤형빈도 숙연해지고 말았다.

한편 노고단 행 멤버였던 '국민할매' 김태원과 '국민약골'이윤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보이며 산 정상에 다다랐다. 특히 이윤석은 막판 실신 직전의 위기에 놓였는데도 불구 노고단 등정에 성공해 출연진 제작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태원도 정상에 오른 후 "이제야 가족들에게 체면이 서게 됐다"고 떳떳한 마음을 표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9,000
    • +2.94%
    • 이더리움
    • 2,469,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327,600
    • +7.91%
    • 리플
    • 1,615
    • +1.96%
    • 솔라나
    • 118,700
    • +6.27%
    • 에이다
    • 238
    • +8.6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04
    • +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7.92%
    • 체인링크
    • 11,340
    • +3.56%
    • 샌드박스
    • 72.98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