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탄소발생 최소화 '친환경 스파크' 출시

입력 2010-01-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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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세탁시에도 용해력 3배 및 99.9% 살균 기능 강화

애경이 세탁세제에서는 국내 최초로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2010년 친환경 스파크'(사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친환경 스파크'는 찬물에서도 찌든때 세척력 23% 강화, 용해력 3배 강화, 살균효과 99.9% 등의 세척기능을 강화해 탄소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세탁시 필요한 에너지의 80~90%는 물을 데우는데 든다는 측면을 착안, 세탁시 찬물을 사용하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될뿐만 아니라 찬물(저온)세탁할 경우 전력소비량 86%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이 제품은 국내 세제분야에서는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스파크가 획득한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인증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애경 마케팅부문장 이석주 상무는 "최근 선진국의 제품 트렌드는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앞으로 탄소발생량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경은 2010년 친환경 스파크 출시와 함께 '착한 생각 1℃, 스파크'라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 적립된 탄소포인트의 10%를 환경활동에 활용하는 탄소 캐쉬백 운영을 통해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용량 및 가격은 5kg(1만7000원), 3kg(1만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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