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뇌수술 성공적..의식 회복 등 이르면 이달 중 퇴원

입력 2010-01-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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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사진=뉴시스)

뇌종양 판정을 받아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던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빽가는 지난 20일 서울 한 종합병원에 입원, 22일 뇌종양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다음날인 23일 일반 병실로 옮겨도 될 정도로 안정을 되찾았다.

빽가 측은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의식도 회복하는 등 조금만 휴식을 취하면 안정을 찾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르면 오는 28일경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병원측과 소속사는 호전 상태를 보고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한편 빽가의 수술 성공 소식에 팬들은 "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하루 빨리 복귀했으면 한다"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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