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2010년 사상 최대 실적 예상-토러스투자證

입력 2010-01-25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25일 S&T대우에 대해 GM대우 및 GM의 판매 개선, MDPS 및 방산 매출 증가, 영업외비용 감소 등으로 2010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된다며투자의견 '매수'및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단, 실적발표 이후 목표주가를 상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토러스투자증권 측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3.2%, 9.3% 증가한 1528억원, 127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일회성 특별상여금 20여억원 지급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9.4%에서 4분기 8.3%로 하락 예상한다고 전했다. (상여금 제외하면, 9.6%)

채희근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상 최초로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률 9% 돌파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률은 2009년 5.2%에서 2010년 9.2%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 연구워은 "2013년 출시될 GM의 1200cc급 하이브리드카에 구동모터 단독 납품 가능성 높다"며 "올 상반기 중 정식 계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한 올해 출시 예정인 시보레 볼트에는 오일펌프용 모터를, 소나타 하이브리드카에는 Starter모터를 납품할 예정(개발 완료)"이라며 "GM 하이브리드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3년 이후에는 연 매출 1조원 돌파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희근 연구원은 최근 GM대우 국내 잠재 리스크에 대해 내수 판매 둔화와 국내 역할 축소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GM 글로벌 기수주 물량으로 충분히 성장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84,000
    • +2.91%
    • 이더리움
    • 2,465,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7.81%
    • 리플
    • 1,614
    • +1.96%
    • 솔라나
    • 118,600
    • +6.18%
    • 에이다
    • 237
    • +8.22%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304
    • +8.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7.92%
    • 체인링크
    • 11,330
    • +3.47%
    • 샌드박스
    • 72.9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