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소상공인 지원대책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입력 2010-0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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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오는 20일 소상공인 지원시책 안내책자인 '소상공인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를 발간, 전국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책자는 소상공인 일반, 중소 소매업, 전통시장, 1인 창조기업 등 크게 6개 분야로 분류됐다"며 "각 사업별로 용어설명, 자주 찾는 질의응답 코너를 마련해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쉽게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청 정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도 내용에 포함해 지역 및 업종을 불문한 전국 260만 소상공인이 별도 상담없이 한권의 책을 통해 올해의 지원시책을 안내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20일 대구, 대전, 충북지역을 시작으로 각 지역 순회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기펑은 "제조업 위주의 일반 중소기업 정책과 서비스업 중심의 소상공인 정책과의 차별성을 고려해 기진행중인 중소기업 시책설명회와는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또한,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 소상공인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및 지역신용보증재단 직원 등 다양한 일선 소상공인 정책 담당자들도 참여하여 소상공인에게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역권 설명회 이후 지방청 및 소상공인지원센터는 관내의 소상공인에게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시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중기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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