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유언신탁서비스로 상속 분쟁 '끝'

입력 2010-01-18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이 18일부터 상속 관련 분쟁을 막기 위해 VIP고객을 대상으로 '유언신탁서비스'를 시행한다.

유언신탁서비스는 유언서 작성지원, 보관, 상속재산의 집행 및 유훈(遺訓) 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법으로 엄격히 정해 놓은 유언작성을 쉽고 다양하게 작성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

또 유언 관련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문변호사 및 세무사의 상담을 통해 상속재산을 둘러싼 가족간의 분쟁을 방지하고 원만하게 재산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유훈(遺訓) 통지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유언서의 법적 구비요건을 따지지 않고, 가족에게 남기고픈 유훈 또는 재산목록 등 중요사항을 기재한 문서를 은행금고에 보관해둔다. 유언자가 세상을 뜬 후에는 미리 정한 수령인에게 유훈을 발송해준다.

외환은행 이항영 세무팀장은 "유언신탁서비스는 최대한 절세하면서 재산을 가족에게 물려주고 싶은 고객,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고객 뿐만아니라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가족에 대한 마음을 사후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모두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22,000
    • +1.1%
    • 이더리움
    • 3,45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0.54%
    • 리플
    • 1,971
    • +1.03%
    • 솔라나
    • 148,500
    • +5.17%
    • 에이다
    • 290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99%
    • 체인링크
    • 16,330
    • +1.43%
    • 샌드박스
    • 50.31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