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은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가칭 '300만 고용 창출위원회'를 구성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 업종 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인들이 참여한다.
입력 2010-01-14 18:38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은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가칭 '300만 고용 창출위원회'를 구성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 업종 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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