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지하철 7호선 입점...41개 점포 운영 예정

입력 2010-01-14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 6, 8호선에 세븐일레븐, 9호선에 훼미리마트 각각 운영중

GS25는 지난 해 12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7호선 편의점 장소 임대차 계약'을 맺고 14일 첫 점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GS25는 논현역, 군자역, 어린이대공원역 3개 역사 내 편의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2월 초까지 38개 역사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해 총 41개 점포를 운영 할 예정이다.

7호선 역사 내 편의점은 지난 2007년부터 세븐일레븐이 운영해 왔으나 지난 해 계약을 해지하고 재입찰을 통해 GS25가 새롭게 운영하게 된 것.

현재 지하철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업체는 두 곳으로 5, 6, 8호선에서는 세븐일레븐이, 9호선에서는 훼미리마트가 각각 운영중이이며 여기에 GS25가 새롭게 지하철 편의점 운영에 뛰어 들었다.

GS25 관계자는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지하철 역사가 상가와 문화 공간 등으로 탈바꿈 하면서 중요 상권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7호선에 입점하게 될 GS25는 지하철 편의점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7호선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난 해 118만명으로 가장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7호선에 입점하는 GS25는 원두커피와 직접 구운 빵 등 지하철 상권에 맞는 상품 구색을 늘리고 다양한 컨셉을 추가하는 등 지하철에 특화된 편의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이크아웃 상품과 소포장 상품, 즉석 먹을거리 상품 구색은 일반 편의점보다 30% 이상 늘렸고 여성 고객 비중이 일반 편의점보다 높은 지하철 편의점의 특성을 살려 논현역, 노원역 등에는 여성용품 특화 매대도 설치한다.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윤일중 부사장은 “지하철 7호선은 하루에 10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이용하는 알짜 노선”이라면서 “지하철 특성에 맞는 점포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7,000
    • +1.41%
    • 이더리움
    • 3,394,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8%
    • 리플
    • 2,047
    • +0.24%
    • 솔라나
    • 124,900
    • +0.97%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81%
    • 체인링크
    • 13,650
    • +0.7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