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결국 성중독 클리닉 行?

입력 2010-0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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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타이거 우즈(34)가 불륜 스캔들 이후 어떠한 모습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가 현재 성중독 치료원에 입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대중지 '피플(People)' 온라인판은 12일(미국시간) 우즈가 현재 애리조나주 위켄버그라는 인구 6,400명이 거주하는 소도시의 ‘메도우스(Meadows)’ 재활원에서 현재 치료중이라고 보도했다.

피플지는 "우즈가 1월1일 입원했으며 4~5주간 치료를 받고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 전후에 퇴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가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메도우스' 클리닉은 성중독, 약물중독, 도박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는 최고급 병원으로 비밀이 절대 보장 돼 유명인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이미 우즈가 도착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동네 피자가게에는 'Hey. Tiger. we deliver' 문구를 내걸기도 했다. 또 지역 방송국의 보도차량이 재활원 앞에서 진을 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그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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