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는 13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울산시 울주군 등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 토지의 장부가액은 470억3888만4540원이다.
입력 2010-01-13 15:03
무림P&P는 13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울산시 울주군 등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 토지의 장부가액은 470억3888만45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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