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남극으로 간다

입력 2010-01-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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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시청률 40%대를 기록한 KBS 예능프로 '1박2일'이 남극 정복에 나선다.

'1박2일'은 지난 3일과 10일 2주 연속으로 4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예능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김종민의 복귀와 박찬호의 깜짝 출연이 높은 시청률로 이어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1박2일 팀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1박2일 제작진은 4월께 남극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특히 나영석 PD는 공식석상에서 남극 행을 시도하고 싶다는 의사를 몇 번이고 내비쳤다. 하지만 멤버들의 스케줄 조정문제와 재정적 부문 등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1박2일 제작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랜 논의 끝에 실행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며 남극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네이트 게시판의 네티즌들은 많은 댓글을 남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정수 씨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멤버들 간의 우정이 매력 있다"고 글을 남겼다.

반면 도영훈 씨는 "너무 앞서 가는 것 아니냐"며 댓글을 달아 제작의도를 의아해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현재 최강의 버라이어티다"라고 글을 남긴 변규진 씨처럼 1박2일 팀의 남극여행에 거는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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