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에게 쓴 혈서 공개...네티즌 '끔찍하다'

입력 2010-01-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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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에게 쓴 것으로 추정되는 혈서(사진=디씨인사이드코미디프로그램갤러리)

소녀시대 윤아를 향해 작성한 혈서가 인터넷에 공개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혈서를 작성한 사람은 윤아가 SBS '패밀리가 떴다2'에 고정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에 반대하는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혈서를 작성한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에는 '윤아 패떳 찍지마'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이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에 랭크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혈서가 "물감으로 만든 거짓 혈서"라는 의견을 내세웠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혈서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같은 엽기적인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소름끼친다", "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는지 걱정된다", "진정한 팬이라면 자신을 소중히 해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걱정의 눈초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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