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전株, 추가 수주 등 제2성장기 분석에 ‘급등’

입력 2010-01-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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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관련주가 원전 추가 수주 등 제2의 성장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1시 44분 현재 모건코리아가 전일대비 1120원(14.97%) 급등한 8600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있다.

또한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 우리기술 등이 6%~10% 가량 급등하며 상승세다.

반면 한양이엔지는 2%를 조금 상회한 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양이엔지는 반도체/TFT-LCD 설비공사, 화학약품 중앙공급장치 제조업체로, 원자력 발전사업과 우주항공 사업 등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올해를 빛낼 테마주 5개 중 하나로 원자력 발전을 꼽았다.

장준호 현대증권 연구원은 “오는 2030년까지 추가로 500여기 원전이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글로벌 원전 수주가 본격화돼 관련 업체들의수주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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