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외국계 창구 매수 유입에 강세...엇갈린 증권사 평가

입력 2010-01-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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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엇갈린 '목표가' 전망 속에서 외국계 창구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국면에서 벗어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연구위원은 11일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지적하면서 목표주가를 13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 소재현 연구원은 LG전자가 에너지·영상·백색가전·통신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가전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시장의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15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런데 LG전자의 주가는 실적 부진 전망 쇼크를 벗어나는 듯 지난 8일 11만1000원을 바닥으로, 골드만삭스와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LG전자는 1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2.70%) 오른 11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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