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사업개발 담당 에릭 넬슨 박사 영입

입력 2010-01-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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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사업 개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실적을 갖고 있는 에릭 넬슨 박사를 사업 개발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에릭 넬슨 박사는 제약과 바이오 분야에서 22년간 연구 개발 전략적 제휴 및 사업개발 전문가로 인도제약사인 아드비너스에서 글로벌 사업개발 부사장, 세계적 다국적 제약사인 와이어스(Wyeth) 사업 개발부에서 부사장보로 근무했다.

또 벡턴 디킨슨(Becton Dickinson), 아테나(Athena)바이오 벤처사, 그리고 인베스트먼트 뱅크인 에스지 코완(SG Cowan)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진 바이오 사업 개발 분야의 전문가다.

에릭 넬슨 박사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분자 생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이사는 "에릭 넬슨 박사가 그 동안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쌓았던 경험과 폭넓은 바이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차세대 관절 치료제, CG100649의 전략적 제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릭 넬슨 박사는 "부작용이 없으면서 약효가 우수한 새로운 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가 매우 높은 상태"라며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인 CG100649는 기존의 치료제들에 비해 이러한 부작용들을 모두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신약이 작용하는 질환 단백질 구조를 규명(SPS™)한 후, 이 구조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고유 신약 개발후보를 발굴할 수 있는 구조 기반 신약 발굴 기반기술(SCP™)을 가진 바이오 벤처회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구조 기반 신약 발굴 전문 인력으로 세계적인 우수 제약 및 바이오 벤처 기업들과 혁신 신약 연구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신개념 항생제, 저산소증 치료제, 분자 표적 항암제 같은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개선할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03년에는 세계 최고의 종합 과학 학술지인 ‘Nature’지에 비아그라 작용 원리를 밝혀내 발표 논문이 표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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