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청라 린 스트라우스' 5일부터 계약

입력 2010-01-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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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청라지구 중심 상업지역에 분양하는 신개념 복합단지 아파트 ‘린 스트라우스’가 5일부터 계약을 실시한다.

이 아파트는 실질적으로 청라지구에서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마지막 물량으로 오는 2010년 2월 11일로 종결될 양도세 5년간 한시적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전매제한 기간이 1년이다. 계약금 2회차 1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267만원선으로 지난 11월 3.3㎡당 1356만원에 분양한 청라 푸르지오(A8블록) 및 같은 날 분양한 포스코 더샵(A28블록)의 1360만원과 비교해 약 90만원 정도 저렴하다.

‘린 스트라우스’는 지하 1층~지상 41층 아파트 4개동 및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에 연면적 1만3200여㎡의 판매시설로 이뤄진다.

총1040세대 중 아파트를 우선적으로 분양 중이며, 전용면적 101㎡ 283가구, 125㎡ 229가구, 138㎡ 78가구 등 총 590가구로 구성됐다.

복합단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전용률이 약 76%에 달하고 전 가구의 천정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20cm 가량 높은 2.5m로 설계해 실내공간의 개방감을 높인 것도 이 아파트의 특징이다.

또 약 90%의 세대가 100m가 넘는 조망거리를 확보하고 있으며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판매시설 제외)하는 것은 물론 축구장 크기의 중앙광장도 조성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린 스트라우스’는 신개념 복합단지 방식의 아파트로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가 단지 내 별도로 시공되고 건축물별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일반아파트와 관리비 차이가 없다"며 "오히려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시공으로 공동관리비가 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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