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10-01-0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은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의 진료실적과 환자 친화적 환경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것으로,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의료브랜드 선포식’에서 진행됐다.

병원은 2005년부터 외국인 전담 진료센터인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며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았다.

또 러시아 의사 출신 코디네이터와 영어, 일어 코디네이터 등이 진료예약에서부터 입원, 수술, 퇴원 시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 및 재방문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러시아 암 환자의 경우는 한국에서의 수술 후 여러 차례에 걸쳐 필요한 항암치료를 러시아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간 의료협력 시스템을 활성화 하고 있다.

노태호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순환기내과 교수)은 “외국인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서울성모병원의 높은 진료수준과 첨단환경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진료편의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이러한 의료서비스를 더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마케팅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02,000
    • -0.04%
    • 이더리움
    • 4,72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0.92%
    • 리플
    • 2,913
    • +0.55%
    • 솔라나
    • 197,700
    • -0.35%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1.42%
    • 체인링크
    • 18,970
    • -0.37%
    • 샌드박스
    • 201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