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몰디브 여행은 대한항공 직항으로"

입력 2009-12-31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내년 4월부터 직항 전세기 운항... 정기편도 검토

내년 봄 '인디아의 꽃' 몰디브로 가는 직항편이 생긴다. 이에 따라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몰디브로의 하늘길이 훨씬 빨라지게 됐다.

대한항공은 내년 4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인도양 환상의 휴양지인 몰디브에 주 4회 총 24편의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인도 남서부 약 500km 거리에 119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돼 있는 몰디브는 강렬한 태양과 깨끗한 모래사장, 청록빛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바닷속 산호 정원이 사방에 둘러 싸여 있는 곳으로 마르코폴로가 '인디아의 꽃'으로 묘사할 정도로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지금까지 몰디브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등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시간을 포함해 15시간 이상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는 비행시간은 9시간 정도다.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는 오전 9시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30분 경 몰디브 말레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환승 호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출발 당일 몰디브 관광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몰디브 관광지의 숙박 시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리조트 형태로 이뤄져 있어 신혼여행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정기편 취항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14,000
    • +1.42%
    • 이더리움
    • 4,421,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0.17%
    • 리플
    • 2,743
    • +1.52%
    • 솔라나
    • 186,000
    • +2.09%
    • 에이다
    • 523
    • +5.66%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305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0.23%
    • 체인링크
    • 18,770
    • +4.86%
    • 샌드박스
    • 168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