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G시리즈 최신 모델 ‘뉴 G37 세단’

입력 2009-12-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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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가 16일 인피니티 강남전시장(SS 모터스)에서 ‘뉴 G37 세단’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뉴 G37 세단(한국 닛산)
뉴 G37 세단은 ‘G세단’의 외부디자인과 인테리어를 포함해 전 방위에 걸친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인피니티 G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특히 대폭 변경된 실내외 디자인이 눈여겨 볼만 하다. 더블 아치형 그릴과 일체감을 주는 하단 그릴, 볼륨감을 높인 프런트 범퍼, 헤드램프 라인 및 안개등에 크롬 장식을 추가하는 등 프런트 디자인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설계했다.

여기에 새롭게 블랙 베젤 헤드 램프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된 휠 디자인을 바꾸는 등의 변화를 시도했다.

내부는 운전자를 고려해 기능적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교체했다. 계기판은 기존 붉은색 대신 흰색조명을 탑재해 시인성을 높였다.

그렉 필립스 대표는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과 높아진 가격 경쟁력은 뉴 G37 세단의 최고 경쟁력이다”며 “스타일과 품질은 이미 국내 고객들로부터 검증 받은 만큼 새로운 고객을 공략해 다시 한 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리미엄과 스포츠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한 뉴 G37세단은 프리미엄은 기존대비 100만원을 인하한 4,890만원, 스포츠는 30만원 인하한 5,260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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