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아시아나항공에 솔루션 공급

입력 2009-12-1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오라클은 아시아나항공이 오라클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익관리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항공수요를 120일까지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본 시스템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파티셔닝, 오라클 웨어하우스 빌더 및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솔루션이 공급됐다. 이를 통해 ARMS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각종 시스템으로부터 모인 대량의 정보에서 고급 분석을 할 수 있게 됐다.

ARMS 시스템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최고 120일까지의 사전 예측 정확성 향상, ▲실시간 항공 정보 파악, ▲각 지역별 예약, 경유 대 직항 수요, 각 여행에이전트별 예약 정보에 대한 심층 분석, ▲항로, 좌석급별, 출발지별 좌석점유 정보로 노선을 최적화하고 수요가 낮은 목적지에 대한 홍보 실행 등이 가능해졌다.

신동수 한국오라클 테크놀러지사업부 부사장은 "항공산업은 치열한 가격 경쟁, 변동폭이 큰 승객 수 등의 정확한 수요 예측이 중요하다"며 "오라클 솔루션은 대용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해주고, 직원들에게 개별 루트의 수익성을 분석할 수 있는 툴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08,000
    • -1.52%
    • 이더리움
    • 2,37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287,700
    • -3.81%
    • 리플
    • 1,583
    • -1%
    • 솔라나
    • 107,200
    • -0.65%
    • 에이다
    • 216
    • -2.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3.35%
    • 체인링크
    • 10,970
    • -1.35%
    • 샌드박스
    • 70.45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