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도 검색, 구석구석 찾아준다

입력 2009-12-08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용자가 찾고자 하는 지역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도 검색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도 검색 개편은 ▲행정 지역 중심뿐만 아니라 주요 지점 중심으로도 검색 결과 제공, ▲생생한 로드뷰 데이터 연동, ▲키워드에 따라 주소, 카테고리 노출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함으로써 차별화된 맞춤형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세종문화회관 근처 맛집’ 등과 같이 건물명, 회사, 학교, 업체명을 중심 지점으로 사용해 검색할 수 있다. '근처', '근방', '주변', '인근', '부근', '주위' 등이 포함된 검색 결과에는 중심 지점으로부터 거리 및 방향을 화살표로 보여줘 이용자가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업데이트된 로드뷰 데이터를 검색에 반영해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주변 탐색이 가능해졌다.

‘강남 맛집’처럼 광범위한 지역을 검색할 경우 ‘강남역’, ‘가로수길’, ‘코엑스’ 등 강남에 위치한 최대 25곳의 주요 지점을 자동 제시, 이용자가 원하는 곳 위주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주요 지점은 이용자 검색 횟수 및 가까운 거리 순으로 제시된다. 원하는 곳이 주요 지점에 없더라도 직접 위치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하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지역 키워드로 검색해서 결과가 없으면 재검색해 반경 1.2km 이내 다른 동에 위치한 결과를 보여준다.

이밖에 키워드에 따라 주소 정보 및 카테고리 노출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해 제공하는 등 UI를 깔끔하게 개편했다. ‘치과’ 등의 검색어에는 카테고리를 제외하고, ‘맛집' 검색어에는 어떤 종류의 음식점인지 알 수 있는 카테고리 정보를 보여주는 등 불필요한 노출을 최소화했다.

다음 박혜선 검색기획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세분화된 맞춤형 지도 검색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다음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3,000
    • +0.51%
    • 이더리움
    • 2,66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
    • 리플
    • 1,510
    • -1.44%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47%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8.54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