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1일 최대주주인 백승혁 대표가 썬앤킴과 체결한 보유지분 165만주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썬앤킴이 중도금 일부를 기한내 지급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계약체결이 해지됐으며, 이번 계약은 양수인의 계약위반 사항이므로 계약금은 손해 배상금으로 몰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9-12-01 15:04
유니텍전자는 1일 최대주주인 백승혁 대표가 썬앤킴과 체결한 보유지분 165만주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썬앤킴이 중도금 일부를 기한내 지급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계약체결이 해지됐으며, 이번 계약은 양수인의 계약위반 사항이므로 계약금은 손해 배상금으로 몰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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