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백사실계곡 등 3곳 생태보전지역 지정

입력 2009-11-24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사실계곡 등 3곳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푸른도시국)는 북악산 백사실계곡, 성내천하류, 관악산 회양목군락 자생지 등 3개소에 대해 서울특별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습지, 산림 등 보전 가치가 큰 우수생태지역을 인위적 훼손 및 개발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도시생태계로 보전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지정한 1호인 한강 밤섬을 비롯해 14개소(면적 385만7009㎡)를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ㆍ관리해 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3개 지역은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생태계가 우수해 학술적 연구가치가 크고 보전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에 따라 총 17개소 480만7327㎡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을 확보했으며,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에서는 야생 동ㆍ식물의 포획, 이식, 훼손하거나 고사시키는 행위와 하천, 호소 등의 구조변경, 토석 채취, 수면매립 또는 불을 놓는 행위 등 생태계 보전에 위해를 미칠 수 있는 각종 행위가 금지된다.

서울시 측은 "임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2년간 정밀 생태변화관찰을 실시한 후 종합적인 관리 및 복원계획을 수립하여 적극적ㆍ체계적으로 생태계를 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65,000
    • -0.86%
    • 이더리움
    • 4,34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06%
    • 리플
    • 2,802
    • -0.88%
    • 솔라나
    • 186,800
    • -0.27%
    • 에이다
    • 525
    • -1.1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90
    • -1.1%
    • 체인링크
    • 17,860
    • -0.78%
    • 샌드박스
    • 211
    • -6.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