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밀어주기 논란' 결국⋯마라톤 기록 자진 반납

입력 2026-11-04 18: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민호SNS)
(출처=민호SNS)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마라톤 대회 중 ‘밀어주기’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완주 기록을 자진 반납했다.

4일 ‘2026 JTBC 서울마라톤’ 주관사 러너블 측에 따르면 민호는 해당 대회의 완주 기록을 주최 측에 반납했다.

민호 측의 의사를 받아들인 주관사 역시 이번 대회의 공식 기록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마스터즈 부문의 규정 해석을 보류한 상태로, 공식적인 실격이나 규정 위반이 확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호는 지난 1일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생애 첫 풀코스(42.195㎞)에 도전했다. 당시 3시간 00분 18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경기 중 함께 달리던 주자가 민호의 등을 밀어주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외부의 신체적 도움을 받아 기록을 단축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민호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것이 저의 부족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이번 마라톤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민호는 사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완주 기록까지 자진 반납하며 논란 수습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장사 3곳 중 1곳 '연중 최저가'…급락장에 844개 종목 신저가
  • 3분기 상용직 17만명 늘었지만, 75%가 60대↑…20·30대는 감소
  • 오늘(8일)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경기 시간ㆍ중계 채널은?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0,000
    • +0.02%
    • 이더리움
    • 3,052,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39,900
    • -5.19%
    • 리플
    • 1,584
    • +0.06%
    • 솔라나
    • 121,800
    • -0.81%
    • 에이다
    • 247
    • -1.59%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05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2.26%
    • 체인링크
    • 14,700
    • -0.07%
    • 샌드박스
    • 57.75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9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