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10월 28일 개봉한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CGV 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작품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4000만 부를 돌파한 이사야마 하지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 번째 명장면은 초대형 거인의 등장이다. 50m 높이의 거대한 벽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초대형 거인은 평화롭던 일상을 순식간에 무너뜨린다.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녀석들에게 지배당하고 있던 공포를"이라는 대사와 함께 작품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장면이다.

세 번째는 조사병단의 전투 장면이다. 조사병단은 입체기동장치를 활용해 건물 사이를 누비며 거인의 약점인 목덜미를 공격한다. "심장을 바쳐라!"라는 구호와 함께 펼쳐지는 전투는 작품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적인 작화가 돋보이는 장면으로 꼽힌다.

개봉 2주 차를 맞아 관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4일부터 2D 관람객에게는 아코디언 엽서, SCREENX 관람객에게는 리미티드 A3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전국 CGV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