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점 전용 ‘수제 모듬 꼬치 물어묵’ 출시…11월 15일까지 할인 행사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서면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삼진식품은 삼진어묵 서면점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델리존으로 이전해 지난달 30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2014년 문을 연 서면점은 부산 지역의 주요 영업 거점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편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매장 구성 변경에 맞춰 기존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추진됐다.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와 간식 구매를 위해 백화점을 찾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매장은 기존보다 규모를 줄이는 대신 제품별 판매 공간을 집약적으로 배치했다. 냉장 어묵과 델리 제품, 찐어묵, 물어묵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동선도 간소화했다.
판매 제품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28종으로 구성했다. 핫델리 5종과 일반 어묵 9종, 물어묵 3종, 냉장 규격 제품 5종, 멀티팩 1종, 상온 제품 5종을 비롯해 굿즈와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물어묵 판매다. 특히 서면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 모듬 꼬치 물어묵'을 새롭게 내놓아 매장만의 차별화된 메뉴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삼진어묵은 오는 11월 15일까지 해물·야채·매운맛 등 규격 어묵 3종을 30% 할인 판매하고,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백을 증정한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장은 “서면점은 오랜 기간 부산 지역 고객들과 만나온 주요 매장 중 하나”라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어묵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제품 구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