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는 기관 자체적으로 AI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된다. 조직 전반에 AI 윤리 기준을 도입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LH는 4월 AI 활용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윤리 원칙을 담은 'AI 윤리 지침'을 제정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와 함께 전사적인 AI 윤리교육을 추진한 결과 교육 대상 직원의 85.7%가 교육을 이수했다.
LH는 이번 확인마크 획득을 계기로 AI 도입부터 운영·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 윤리 기준을 적용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AI 활용과 관련한 관리·운영체계인 AI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고 확인마크를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물에 활용하는 등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윤리 실천을 한층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책임있는 AI 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