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美 PCE 상승에 약세⋯0.5%↓

입력 2026-10-30 08: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이 2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2월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지면서 금값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선물은 20.2달러(0.5%) 내린 온스당 4031.4달러에 마감했다. 이로써 금값은 2개월 연속 월간 하락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해 8월(0.3%)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렸다.

물가 상승폭이 확대되자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83%로 반영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금리 상승기에 투자 매력이 낮아진다.

데이비드 메거 하이리지퓨처스 금속거래 책임자는 “연준 목표치를 웃도는 끈질긴 인플레이션이 12월 금리 인상 전망을 키우고 있다”며 “이것이 현재 금 시장의 가장 큰 부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화가 향후 금값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2,000
    • -4.33%
    • 이더리움
    • 3,018,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388,600
    • +0.23%
    • 리플
    • 1,681
    • -3.28%
    • 솔라나
    • 127,400
    • -6.46%
    • 에이다
    • 259
    • -5.82%
    • 트론
    • 459
    • +3.61%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15%
    • 체인링크
    • 15,070
    • -4.56%
    • 샌드박스
    • 61.43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77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3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