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천호성 교육감의 공약 이행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위원 30명으로 구성된 공약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전북교육청은 29일 제20대 교육감 공약관리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공개모집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공약 실천계획 심의와 이행상황 점검, 평가 등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공약별 추진 내용과 연차별 이행 목표, 재정투자 계획 등을 검토했다.
이어 제20대 교육감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북교육청은 심의 결과를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공약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공약관리위원회가 도민의 눈높이에서 이행과정을 살피고 공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