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구정 현안 공유·협력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와 광산구의회가 29일 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구정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와 광산구의회가 주요 구정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9일 광산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공병철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와 구의회는 주요 구정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구와 구의회가 서로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산구는 지난 16일 공 의장을 초청해 의정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에는 구의회가 박 구청장을 초청했다.
구와 구의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로 의견을 나누고 대응 방안을 찾기로 했다.
박병규 구청장은 "의회와 행정의 역할은 다르나 시민의 행복과 광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