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진제공=에이스토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무대로 옮긴 창작뮤지컬이 내년 1월 관객을 찾는다.
29일 공연기획사 롯데컬처웍스와 라이브에 따르면 뮤지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2027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원작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자신만의 관점으로 사건에 접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뮤지컬은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개성과 정서를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며 이해의 범위를 넓혀가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 관객과의 공감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극작은 강병원ㆍ김하진, 작곡은 김혜성이 맡았다. 김태형이 연출을, 오필영이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다. 출연 배우 명단은 추후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