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품 지정·조달시장 진입 지원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실증기술과 제품을 실제 판로로 연결하기 위해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는 27일 본부동 대강당에서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조달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해 혁신제품 지정요건과 평가절차, 제안서 및 제품규격서 작성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필요한 물품목록등록과 물품식별번호 발급 절차를 설명하고, 기업들이 실제 신청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TP가 추진하는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에는 올해 도내 창업·벤처기업 21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공공기관 현장에서 제품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전북TP는 실증 이후에도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 협력과 후속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공공실증성과가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