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관계사 이니바이오(Inibio)는 A형 보툴리눔 톡신제제 ‘이니보(INIBO)’가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이니보는 중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세번째 국내 제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됐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2023년 1월 중국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 이후 약 3년9개월 만에 허가절차를 완료했다.
이니바이오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내년 1분기 상업화를 목표로 제품공급 및 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니바이오는 브라질에서도 이니보의 허가절차를 진행중이다.
한편 GC녹십자웰빙는 이번 이니보의 중국허가가 자사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에도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니보의 중국, 브라질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톡신, 필러 등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니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NMPA 품목허가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내년 1분기 상업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브라질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 진출과 GC녹십자웰빙의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사업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