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한식의 전통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조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국내 대표 한식 축제가 고양시에서 열린다.
(사)대한민국한식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14회 한식의 날 대축제 K-FOOD 국제요리경연대회’가 오는 10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양특례시 강강술래 늘봄농원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식문화의 발전과 K-FOOD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학생과 외식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조리 인재들이 참가해 ▲전통·향토음식 ▲창작·퓨전한식 ▲건강식 ▲디저트 등 다채로운 한식요리를 선보이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공식 기념행사는 10월 27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이 자리에는 고양특례시 주요인사를 비롯해 한식·외식산업계 교수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양특례시 등 관계기관이 후원하며, 외식문화기업 ㈜전한 강강술래가 행사 장소(늘봄농원점) 제공 및 전체적인 운영지원에 나선다.
㈜전한 강강술래 관계자는 “K-FOOD의 가치를 높이는 뜻 깊은 행사에 장소와 운영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양특례시 및 한식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상생과 한식문화 계승·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식의 세계화 흐름 속에서 차세대 K-FOOD 리더를 발굴하고 외식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