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의학교실 장유라 조교.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장유라 조교가 변사사건의 신속한 사인규명과 경찰 수사업무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26일 전북대에 따르면 장 조교는 2021년부터 전북지역 변사사건의 법의 부검과 검안 업무를 지원하며 연평균 200건, 총 1000여건의 부검에 참여했다.
특히 부검 자료 확인과 장비 준비, 검체 관리, 행정 처리 등을 담당하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뒷받침했다.
또 야간과 휴일에도 긴급 사건에 대응하고 경찰·검찰 등 유관기관과 부검 일정을 조율해 수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장 조교는 "정확한 사인 규명이 고인과 유가족의 억울함을 풀고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법의학 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