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당진1차 푸르지오 청약 1.5대 1기록

입력 2009-10-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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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당진1차 푸르지오 청약접수 결과 898가구 분양에 3순위까지 1326명이 청약접수를 마쳐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용면적 74㎡는 1순위에서 1.3대 1을 기록했으며 102㎡가 3순위에서 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27㎡와 150㎡ 등은 일부 미달됐다.

당진1차 푸르지오 신상열 분양소장은 "당진은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 국내 굴지의 대형 철강회사들이 앞 다투어 몰려드는 철강신도시로 미래가치가 매우 큰 곳"이라며 "분양예정인 당진2차 푸르지오와 함께 1400여가구의 대단지로 건설함으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청약접수를 마감한 울산신정 푸르지오도 전용면적 71㎡가 3순위에서 1.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접수가 마감되는 등 전체 총 1280가구 분양에 3순위까지 545명이 청약접수를 마쳤다.

대우건설은 울산 부동산시장이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나름 선전했다며 4순위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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