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과 서은수가 고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한 성장 스포츠 드라마 '기프트'로 호흡을 맞춘다.
tvN은 26일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가 12월 5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동명 웹툰이 원작인 '기프트'는 뜻밖의 사고를 계기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전직 프로야구 코치의 이야기를 그린다. 프로 무대에 몸담았던 주인공이 만년 최하위인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맡으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작품이다.
극의 중심에는 전국 꼴찌 덕천고 야구부가 있다. 성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팀에 특별한 능력을 지닌 감독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따라가며 스포츠와 성장 서사를 풀어낸다.
김우빈은 덕천고 야구부의 지휘봉을 잡는 정민용 역을 맡았다. 전직 프로야구 코치인 정민용은 사고 이후 달라진 자신의 상황 속에서 고교 야구팀을 이끌게 된다.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는 설정이 그의 감독 생활과 맞물려 이야기를 이룬다.
서은수는 덕천고 야구부장 윤서진을 연기한다. 같은 야구부의 감독과 부장으로 만나는 두 배우는 덕천고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함께 이끈다.
'기프트'는 특별한 능력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에 고교 야구를 접목했다. 전직 프로야구 코치와 전국 최하위 팀의 만남을 출발점으로, 정민용과 덕천고 야구부가 겪는 변화를 담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