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 장외 주요종목 하락...금호생명 5700원

입력 2009-10-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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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 종목들은 26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생보 상장 1호인 동양생명의 약세에 장외 생보주들도 동반 내림세를 보였다. 금호생명(5700원)과 미래에셋생명(1만4900원)은 각각 3.39%, 1.65% 하락했다. 삼성생명(-0.51%)도 사흘째 이어진 조정으로 49만2500원으로 마감했다.

IT관련주에서는 서울통신기술(-1.27%)이 반등하며 4만원대에 재진입했다. 반면 삼성SDS(-0.36%)와 엘지씨엔에스(-3.03%)는 각각 6만9500원, 2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POSCO의 자회사인 포스콘(+0.53%)과 포스코건설(-1.05%)은 각각 9만5000원 9만4000원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1만4950원)와 한국인포서비스(1만6250원)는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인포데이타(+7.55%)는 상승폭을 더욱 확대시키며 1만5000원 돌파를 시도했고 한국인포서비스(+1.56%)도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장외 증권주 3사는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리딩투자증권(1100원)이 0.92% 반등한 반면 하이투자증권(1800원)은 1.37% 내렸다. 솔로몬투자증권(4550원)은 지난주 조정 받은 후 관망하는 모습이었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거래부진속에 약보합세를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3만5750원)과 현대아산(1만4900원)이 각각 0.69%, 1.65% 내렸으며 현대카드(1만3900원), 현대위아(3만원), 현대택배(5750원), 현대홈쇼핑(3만1500원) 등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밖에 한국시멘트(-10.00%), 한국증권금융(-4.79%), 씨씨알(-3.61%), 메디슨(-2.27%)등이 하락 마감했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26일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1.36%, 166.33p 내린 1만2075.12, 프리보드벤처지수는 2.43%, 689.82p 하락한 2만7652.1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2만4098주, 거래대금은 8064만2965원이다. 거래량은 28만9312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2821만2500원이 거래된 두원중공업이 가장 많았다. 68개 거래가능 종목 중 22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6개와 14개다.

심플렉스인터넷(1340원, +20원, +1.51%)이 상승한 반면 풍국(8100원, -800원, -8.98%), 코캄(6790원, -220원, -3.13%)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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