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앞서 밤사이 AI발 우려에 미국채 금리가 10bp 넘게 급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폭락했다.
23일 오전 9시26분 현재 장내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3년물은 8.0bp 하락한 3.757%를 기록 중이다. 3년물이 3.8%를 밑돈 것은 8월말 이후 2개월만이다. 국고10년물은 8.7bp 내린 4.060%에 거래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6분 현재 국채선물 흐름. 왼쪽은 3년선물, 오른쪽은 10년선물 (체크)
12월만기 3년 국채선물은 26틱 상승한 103.34를, 10년 국채선물은 79틱 급등한 107.58을 보이고 있다. 3선에서는 외국인이 6281계약을, 10선에서는 금융투자가 1489계약을 각각 순매수 중이다.
채권시장의 한 참여자는 “밤사이 AI발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하며 미국채 금리가 급락했다. 원화채도 이같은 영향을 받고 있다”며 “금리가 한단계 레벨다운 되는 느낌이다. 다만 단기간 금리가 급락한 만큼 현 레벨에서 더 하락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시각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186.12포인트(3.36%) 급락한 5347.65에 거래 중이다.



